古今賢文(고금현문)
未能事人 焉能事鬼(미능사인 언능사귀)
華谷.千里香
2010. 11. 2. 15:04
未能事人 焉能事鬼(미능사인 언능사귀)
未知生 焉知死 (미지생 언지사)
능히 사람을 섬기지 못하면서 어찌 귀신을 섬길것이며
삶을 알지 못하는데 어찌 죽음을 알겠는가?
-論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