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今賢文(고금현문)

渴時一滴如甘露(갈시일적 여감로)

華谷.千里香 2010. 11. 24. 15:40

 

 

 

 

渴時一滴 如甘露(갈시일적 여감로)

醉後添杯 不如無(취후첨배 불여무)

 

목 마를때 물 한모금은 더 없이 달지만

술이 취한후에 다시 한잔 더하는 것은 아니함만 못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