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文俗談(한문속담)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華谷.千里香
2011. 3. 8. 16:09
三歲之習 至于八十(삼세지습 지우팔십)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
三歲之習 至于八十(삼세지습 지우팔십)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