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文俗談(한문속담)

내 배가 부르면 종 배고픈 줄 .....

華谷.千里香 2011. 3. 22. 11:04

 

 

我腹旣飽 不察奴飢(아복기포 불찰노기)

내 배가 부르면 종 배고픈 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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