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今賢文(고금현문)
學海無邊 苦作舟(학해무변 고작주)
華谷.千里香
2011. 3. 24. 10:53
學海無邊 苦作舟(학해무변 고작주)
배움의 바다는 끝이 없으니 고행을 배로 삼고
書田有路 勤爲徑(서전유로 근위경)
글의 밭은 길이 있으니 근면함을 길로 삼는다.
事不三思 必有悔(사불삼사 필유회)
일은 세번 생각하지 않으면 반드시 후회하게 되고
人能百忍 終無憂(인능백인 종무우)
사람이 백번 참을수 있다면 끝내 근심이 없으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