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今賢文(고금현문)

樹欲靜而 風不止(수욕정이 풍부지)

華谷.千里香 2011. 5. 17. 00:44

 

 

 

 

 

 

        樹欲靜而 風不止(수욕정이 풍부지)

         子欲養而 親不待(자욕양이 친부대)

 

         나무가 고요히 서 있고자 하나 바람이그치지 않고.

         자식이 어버이를 봉양하고자 하나.어버이는 기다리지 않는다.

        

       *효(孝)는 백행(百行)의 근본임을 생각케 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