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今賢文(고금현문)

兒不厭母醜(아불 염모추)

華谷.千里香 2011. 5. 18. 14:17

 

 

 

 

 

 

 

  兒不厭母醜(아불 염모추)

  犬不厭主貧(견불염주빈)

 

 厭:(싫어할염)醜:(더러울추)

 

아이는 어머니가 추(예쁘지않아도)해도 싫어하지 않으며

개는 주인이 가난해도 싫어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