華谷.千里香
2011. 5. 27. 21:07
내 맘이 허전할때 생각나는 단 한사람...
내 맘이 그리움으로 꽉 차있을때 생각나는 단 한사람...
내 맘이 괴로울때 위로해주었으면하고 생각나는 단 한사람...
내 맘이 부족할때 채워주었으면하고 생각나는 단 한사람...
내 맘이 미움으로 채워질때 내 맘을 정화시켜줄수있는 단 한사람...
내 맘이 사랑으로 꽉 채워지길바랄때 생각나는 단 한사람...
내 맘이 지금 꽉 채워져있습니다 단 한사람으로인해...
내 맘이 사랑으로 꽉 채워져있습니다 단 한사람으로인해...
내 맘이 지금 그 사람을 사랑하고있습니다...
내 맘이 지금 그 사람을 그리워하고있습니다...
단 한사람...
바로 당신으로 채워져있읍니다...
사랑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