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文俗談(한문속담)

미운 아이 떡하나 더 준다.

華谷.千里香 2011. 6. 8. 14:27

 

 

 

予所憎兒 先抱之懷(여소증아 선포지회)

 

미운 아이 떡하나 더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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