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今賢文(고금현문)
積德若爲山 容人須學海(적덕약위산 용인수학해)
華谷.千里香
2012. 9. 21. 12:27
積德若爲山 容人須學海(적덕약위산 용인수학해)
덕을 쌓는 일은 산을 만드는 것과 같고, 사람을 포용함은 바다와 같음을 배워라.
-昔時賢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