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今賢文(고금현문)
根深之木 風亦不扤(근심지목 풍역불올)
華谷.千里香
2012. 10. 21. 16:18
根深之木 風亦不扤(근심지목 풍역불올)
뿌리 깊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아니하고.
源遠之水 旱亦不竭(원원지수 한역불갈)
샘이 깊은 물은 가물에 그치지 아니한다.
-龍飛御天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