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今賢文(고금현문)
不求金玉重重貴(불구금옥중중귀)
華谷.千里香
2012. 10. 26. 20:34
不求金玉重重貴 但愿兒孫個個賢.
(불구금옥중중귀 단원아손개개현)
재물을 귀하게 여겨 구하려 하지 않고,
다만 자손 하나 하나가 모두 어질기를 바라노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