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詩(한시)

乾坤吟(건곤음)-邵雍(소옹)

華谷.千里香 2015. 8. 21. 10:45

 

 

 

 

乾坤吟(건곤음)-邵雍(소옹)

道不遠于人  乾坤祗在身
(도불원우인 건곤지재신)

도는 사람에게서 멀지 않고 하늘땅은 다만 내 몸에 있지

 

誰能天地外  別去覓乾坤
(수능천지외 별거멱건곤)

누가 능히 천지 밖에서 따로 하늘 땅을 찾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