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今賢文(고금현문)
過則勿憚改 獨則無自欺(과즉물탄개 독즉무자기)
華谷.千里香
2016. 5. 19. 23:50
過則勿憚改 獨則無自欺(과즉물탄개 독즉무자기)
허물이 있으면 이를 고치기를 꺼리지 말고,
홀로 있을 때는 자신을 속이는 일이 없도록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