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今賢文(고금현문)

萬事皆已定 浮生空白茫(만사개이정..

華谷.千里香 2010. 12. 30. 15:03

 

 

 

 

萬事皆已定 浮生空白茫(만사개이정 부생공백망)

 

세상만사 이미 정해저있건만

뜬구름같은 인생속에 사람들 부질없이 바쁘기만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