堂狗三年 吟風月(당구삼년 음풍월)
서당개 삼년이면 풍월을 읆는다.
'漢文俗談(한문속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배가 부르면 종 배고픈 줄 ..... (0) | 2011.03.22 |
---|---|
아무리 바쁘더라도 바늘 허리 매서 .... (0) | 2011.03.22 |
바늘 도둑이 소 도둑... (0) | 2011.03.17 |
말 많은 집 장 맛이 쓰... (0) | 2011.03.17 |
씨앗 싸움엔 돌 부처도...... (0) | 2011.03.16 |
오르지 못할 나무는 처다보지도 마라. (0) | 2011.03.16 |
마누라가 이쁘면 처가집 말뚝에도 ... (0) | 2011.03.15 |
뭇 사람에게 손가락질을 받으면 병이.... (0) | 2011.03.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