小時不求敎 到老不知道(소시불구교 도노부지도)
어려서 가르침을 구하지 않으면 늙어 사람의 도리를 모른다.
小時不用功 到大常問人(소시불용공 도대상문인)
젊어 힘써 배우지 않으면 늙어도 늘 물어야 하는 사람이 된다.
'古今賢文(고금현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積善之家 必有餘慶 (적선지가 필유여경) (0) | 2011.05.17 |
---|---|
與人不競 心常靜(여인불경 심상정) (0) | 2011.05.11 |
良言一句 三冬暖(양언일구 삼동난) (0) | 2011.05.09 |
心生卽種種法生(심생즉종종법생) (0) | 2011.05.03 |
人爲財死(인위재사) (0) | 2011.04.30 |
佛法無邊 靜裏常觀自在 (불법무변 정리상관자재) (0) | 2011.04.29 |
天地生育萬物 循環无窮者 (천지생육만물 순환무궁자) (0) | 2011.04.29 |
小時苦勿算苦(소시고물산고) (0) | 2011.04.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