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今賢文(고금현문)

衡無心輕重自見(형무심 경중자현)

華谷.千里香 2011. 8. 5. 13:43

 

 

형무심 경중자현(衡無心輕重自見)

저울대는 무심해서 경중이 절로 드러나고.

 

경무심 연치자현(鏡無心姸媸自見)

거울은 무심해서 미추가 절로 드러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