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文俗談(한문속담)

어두운 밤에 눈 깜짝하기로 누가 알꼬?

華谷.千里香 2011. 11. 12. 11:17

 

 

 

暗中瞬目 誰知約束(암중순목 수지약속)

 

어두운 밤에 눈 깜짝하기로 누가 알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