由酒一盞 或淚厥眼(유주일잔 혹누궐안)
한 잔 술에 눈물난다
사람의 감정은 사소한 일에 차별을 두는 데서도
섭섭한 생각이 생길 수 있다는 말
'漢文俗談(한문속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더운 말은 아름답지 않고.아름다운 말은 미덥지 않다. (0) | 2012.06.05 |
---|---|
남의 말하기는 식은 죽 먹기다. (0) | 2012.06.05 |
개천에서 용 난다. (0) | 2012.05.26 |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 (0) | 2012.05.26 |
내 먹기는 싫고 개 주자니 아깝다. (0) | 2012.04.28 |
보기좋은 떡이 먹기도 좋다. (0) | 2012.03.31 |
오랜 병에 효자 없다. (0) | 2012.03.31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0) | 2012.01.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