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言.名句(금언.명구)

人生似鳥同林宿(인생사조동림숙)

華谷.千里香 2012. 5. 18. 12:39

 

 

 

 

 

人生似鳥同林宿(인생사조동림숙)

인생은 새처럼 같은 수풀에 깃들이지만.


大限來時各者飛(대한래시각자비)

죽음이 도래할 적에는 각자 날아간다.

 

-昔時賢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