其覺始矣 老妄旋之(기각시의 노망선지)
철 나자 망령이라.
'漢文俗談(한문속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제는 외 할머니 콩 죽 먹고 살았나? (0) | 2012.09.17 |
---|---|
과부 은 팔아 먹듯 한다. (0) | 2012.09.17 |
도둑이 제 발 저리다. (0) | 2012.09.07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0) | 2012.09.07 |
끊는 국에 맛 모른다. (0) | 2012.07.08 |
거지가 도승지를 불쌍하다고 한다. (0) | 2012.07.06 |
부자 삼대 못가고 가난 삼대 안간다. (0) | 2012.06.29 |
제 버릇 개 주나. (0) | 2012.06.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