鳥久止 必帶矢 (조구지 필대시)
새가 오래 앉으면 화살에 맞는다.
帶 : 띠 대 矢 : 화살 시
'漢文俗談(한문속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밤새도록 울다가 누가 죽었느냐고 묻는다. (0) | 2013.09.11 |
---|---|
꼴 보고 이름 짓고 체수 보고 맞춰 옷 마른다. (0) | 2013.05.22 |
며느리가 미우면 발 뒤축이 달걀 같다고 나무란다. (0) | 2013.01.18 |
밭 팔아 논 살 때는 이밥 먹자고 하였지. (0) | 2013.01.09 |
언제는 외 할머니 콩 죽 먹고 살았나? (0) | 2012.09.17 |
과부 은 팔아 먹듯 한다. (0) | 2012.09.17 |
도둑이 제 발 저리다. (0) | 2012.09.07 |
달면 삼키고 쓰면 뱉는다. (0) | 2012.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