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工夫 / 무불스님
한마디 말이 마음을 일으킨다.
한 마디 말에 용기를 낸다.
한마디 말에 상처를 받는다.
한마디 말 끝에 도를 깨치고.
한마디 말로서 생명을 살린다.
말은 마음을 나타 내기도 하고.
말은 억겁의 무거운 짐을 벗기도 한다.
이 세상에 말보다 강 한 칼날은 없다.
이중적으로 꾸며서 하는 말.
남을 성나게 하고 악담하는 말 이간질하는 말을 조심하라.
부드럽고 고운 말이 부처님의 가르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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