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소시적에 똥개를 한번 키워 보고는
그다지 개를 좋아 하거나 관심를 갖지 않았다.
세월이 흘러 2018년이 되니 지나가는 강아지에 눈길이 가고
이쁘장한 강아지가 있으면 한번 더 쳐다보고.
관심이 자꾸만 가기에 애견 분양샾도 가 보고
여러모로 강아지 분양 정보를 알아보고
강아지를 분양하기로 결정하고
오늘 강아지를 샾에서 데리고 왔다.
포메라니안 오렌지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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