善惡到頭 終有報(선악도두 종유보)
只爭來早 與來遲(지쟁래조 여래지)
착함과 악함은 마침내 그 인과 응보를 받는다.
다만 그것을 받음에 이르고 더딤의 차이가 있을 뿐이다.
'古今賢文(고금현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幸生太平 無事日(행생태평 무사일) (0) | 2010.12.13 |
---|---|
酒中不語眞君子(주중불어진군자) (0) | 2010.12.13 |
莫飮卯時酒(막음묘시주) (0) | 2010.12.11 |
施恩勿求 報與人 勿追悔(시은물구 보여인물추회) (0) | 2010.12.09 |
小時讀書不用心(소시독서 불용심) (0) | 2010.12.04 |
謀事在人 成事在天(모사재인 성사재천) (0) | 2010.11.30 |
學文千載寶(학문천재보) (0) | 2010.11.27 |
渴時一滴如甘露(갈시일적 여감로) (0) | 2010.1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