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今賢文(고금현문)

幸生太平 無事日(행생태평 무사일)

華谷.千里香 2010. 12. 13. 18:14

 

 

 

 

 

幸生太平 無事日(행생태평 무사일)

恐逢年老 不多時(공봉연노 불다시)

 

다행이 평화로운 시절에 태어나.일 없이 지냈지만.

두려운것은 나이들어 살날이 얼마 남지 않음이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