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今賢文(고금현문)

酒中不語眞君子(주중불어진군자)

華谷.千里香 2010. 12. 13. 18:07

 

 

 

 

 

酒中不語眞君子 財上分明大丈夫(주중불어진군자 재상분명대장부)

 

술 자리에서 실언하지 않는이가 참된 군자요.

금전 관계에서 분명한이가 대장부이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