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今賢文(고금현문)

仰不愧於天 俯不作於人(앙불괴어천 부불작어인)

華谷.千里香 2011. 4. 13. 18:29

 

 

 

仰不愧於天 俯不作於人(앙불괴어천 부불작어인)

우러러 하늘에 부끄럽지 않고.

굽어 보아도 사람에게 부끄럽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