刻薄成家 理無久享(각박성가 이무구향)
몰 인정하고 인색함으로 이룬 가정은
오래도록 누릴수 없다.
'古今賢文(고금현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恩不在大小 而在救急(은불재대소 이재구급) (0) | 2011.04.20 |
---|---|
信信不美 美信不信(신신불미 미신불신) (0) | 2011.04.19 |
花開能有幾日紅 花無百日鮮(화개능유기일홍 화무백일선) (0) | 2011.04.18 |
事能知足 必常安(사능지족 필상안) (0) | 2011.04.16 |
勤爲無價之寶 愼是護身之符(근위무가지보 신시호신지부) (0) | 2011.04.15 |
仰不愧於天 俯不作於人(앙불괴어천 부불작어인) (0) | 2011.04.13 |
花開花落 節氣定(화개화락 절기정) (0) | 2011.04.12 |
高樹多悲風 海水揚其波(고수다비풍 해수양기파) (0) | 2011.04.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