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今賢文(고금현문)

閑時不燒香(한시불소향)

華谷.千里香 2011. 6. 28. 19:43

 

 

 

 

閑時不燒香(한시불소향)

한가로울때는 향불하나 피우지 않더니.

 

急時抱佛脚(급시포불각)

급해지니 부처님 다리 잡고 늘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