窮不失義 達不離道(궁불실의 달불이도)
궁해도 의로움을 잃지 않으며,
잘돼도 정도를 벗어나지 말아야 한다.
萬事皆有定 浮生空自忙(만사개유정 부생공자망)
세상일은 분수대로 이미 정해져 있는데,
뜬구름과 같은 인생들이 공연히 스스로들 바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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