泰山不辭土壤(태산불사토양)
태산은 본디 한 줌의 흙도 사양하지 않았으므로
故能成其大(고능성기대)
그 높이를 이룰수 있으며
河海不擇細流(하해불택세류)
하해(河海)는 작은 물 줄기라도 가리지 않았으므로
故能就基深(고능취기심)
그 깊음을 이룰 수 있다.
-史馬遷.史記(사마천.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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