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在臣先死(군재신선사)
임금이 살아 있는데 신하가 먼저 죽고.
母在子先死(모재자선사)
부모가 살아 있는데 자식이 먼저 죽는 것은
皆非臣子義(개비신자의)
모두 신하와 자식의 도리가 아니지만
無奈死於死(무나사어사)
인간이 어찌 죽음에서 벗어 날수가 있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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