千丈深水易測 女人之心難測
(천장심수이측 여인지심난측)
천길 물속은 알아도 계집의 마음속은 모른다.
'漢文俗談(한문속담)' 카테고리의 다른 글
過麥田大醉(과맥전대취) (0) | 2022.06.07 |
---|---|
미꾸리 국 먹고 용트림 한다 (1) | 2017.04.25 |
담배씨로 뒤웅파기 (0) | 2017.04.09 |
한가로울때는 향불하나 피우지 않더니..... (0) | 2015.06.06 |
밤새도록 울다가 누가 죽었느냐고 묻는다. (0) | 2013.09.11 |
꼴 보고 이름 짓고 체수 보고 맞춰 옷 마른다. (0) | 2013.05.22 |
며느리가 미우면 발 뒤축이 달걀 같다고 나무란다. (0) | 2013.01.18 |
밭 팔아 논 살 때는 이밥 먹자고 하였지. (0) | 2013.01.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