漢文俗談(한문속담)

한가로울때는 향불하나 피우지 않더니.....

華谷.千里香 2015. 6. 6. 23:01

 

 

 

閑時不燒香 急時抱佛脚(한시불소향 급시포불각)
한가로울때는 향불하나 피우지 않더니.

급해지니 부처님 다리 잡고 늘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