歲月(세월)
이 세상에
무엇이 영원하리요
우리는 나서부터 죽음의 길로 뛰고
인간 쾌락 좋다 하나 늙은 뒤에는
살아온 젊은 날이 얼마나 짧았던가를 깨닫는다.
젊음은 두 번 다시 오지 아니하며
세월은 그대를 기다려주지 않는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
자고이래로
모든 재물을 지니고
저승까지 가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이 몸이 늙고 병들어 떠나기 전에
오늘을 보람 있게 살자.
시간이란
누구에게도 똑같이 부여되는 것
느끼기에 따라 길고, 짧은 차이가 있나니
즐거운 시간은 천 년도 짧을 것이며
괴로운 시간은 하루도 천년 같을 것이니라.
[ 법구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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