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 ♧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 한 젊은이가 장님을 만나서 물었습니다. "어쩌다 앞을 못 보게 되셨는지요?" "젊어서 눈을 너무 많이 써서 그렇답니다." 이 야기를 들은 젊은이는 그날부터 한쪽 눈을 가린 채 다른 한쪽 눈으로만 보고 다녔습니다. 다른 사람이 젊은이에게 물었습니다. "왜 한쪽 눈을 가리고.. 마음의 良識(양식) 2005.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