近見學者 手不知灑掃之節 而口談天理
(근견학자 수부지쇄소지절 이구담천리)
근래에 배우는 자들을 보면 소제하는 범절도 모르면서
입으로 하늘에 이치를 말한다.
-退溪先生文集卷之三十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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