學海無邊 苦作舟(학해무변 고작주)
배움의 바다는 끝이 없으니 고행을 배로 삼고
書田有路 勤爲徑(서전유로 근위경)
글의 밭은 길이 있으니 근면함을 길로 삼는다.
事不三思 必有悔(사불삼사 필유회)
일은 세번 생각하지 않으면 반드시 후회하게 되고
人能百忍 終無憂(인능백인 종무우)
사람이 백번 참을수 있다면 끝내 근심이 없으리라.
'古今賢文(고금현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遺子黃金滿籯 不如一經(유자황금만영 불여일경) (0) | 2011.04.08 |
---|---|
幽蘭本自香 不用風相借(유난본자향 불용풍상차) (0) | 2011.04.07 |
年年歲歲 花相似(년년세세 화상사) (0) | 2011.04.06 |
玉不琢 不成器 (옥불탁 불성기 ) (0) | 2011.03.26 |
近見學者 手不知灑掃之節(근견학자 수부지쇄소지절) (0) | 2011.03.07 |
人不可貌相 海水不可斗量(인불가모상 해수불가두량) (0) | 2011.03.05 |
取天下與 守天下.無機不能((취천하여수천하.무기불능) (0) | 2011.02.26 |
知而不行 反不如不知.(지이불행 반불여부지) (0) | 2011.02.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