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今賢文(고금현문)

座上客常滿(좌상객상만)

華谷.千里香 2011. 8. 31. 17:55

 

 

 

 

座上客常滿(좌상객상만)

집안엔 항상 손님이 가득하고.

 

樽中酒不空(준중주불공)

술잔에는 술이 비지 않으니

 

吾無憂矣(오무우의)

무엇을 근심하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