王通의 文中子
以勢交者, 勢傾則絶(이세교자 세경즉절)
세력으로써 사귀는 사람은 세력이 기울면 끊어지고
以利交者, 利窮則散(이리교자,이궁즉산)
이익으로써 사귀는 사람은 이익이 다하면 흩어진다.
'古今賢文(고금현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降魔者先降自心(항마자선항자심) (0) | 2011.09.30 |
---|---|
男兒未蓋棺(남아미개관) (0) | 2011.09.20 |
嗚乎 夙夜罔或不勤(오호 숙야망혹불근) (0) | 2011.09.17 |
君子務本 本立而道生(군자무본 본입이도생) (0) | 2011.09.16 |
禮無不敬 法無不肅(예무불경 법무불숙) (0) | 2011.09.08 |
愛人者 人恒愛之(애인자 인항애지) (0) | 2011.09.03 |
沒有賣後悔藥的(몰유매후회약적) (0) | 2011.09.02 |
座上客常滿(좌상객상만) (0) | 2011.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