君子務本 本立而道生 孝弟也者 其爲仁之本與
군자무본 본입이도생 효제야자 기위인지본여.
훌륭한 사람(군자)은 근본(根本)을 소중히 여기나니,
근본이 확고히 서면 도(道)는 저절로 생기기 마련이다.
부모에 효도하고 어른께 공손하다는 말을 듣는 것,
그것이 인(仁)의 덕을 완성해 가는 근본이라고 해도 좋으리라."
'古今賢文(고금현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恃德者昌 恃力者亡(시덕자창 시력자망) (0) | 2011.10.02 |
---|---|
降魔者先降自心(항마자선항자심) (0) | 2011.09.30 |
男兒未蓋棺(남아미개관) (0) | 2011.09.20 |
嗚乎 夙夜罔或不勤(오호 숙야망혹불근) (0) | 2011.09.17 |
以勢交者, 勢傾則絶(이세교자 세경즉절) (0) | 2011.09.15 |
禮無不敬 法無不肅(예무불경 법무불숙) (0) | 2011.09.08 |
愛人者 人恒愛之(애인자 인항애지) (0) | 2011.09.03 |
沒有賣後悔藥的(몰유매후회약적) (0) | 2011.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