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 知 (道를 깨달아 가는 3단계)
인간이 무엇을 아는데는
生而知之(생이지지)
태어나면서 부터 바로 아는 경지를 말하고 (聖人)
學而知之(학이지지)
배움을 통하여 아는 경지를 말하고(賢人)
困而知之(곤이지지)
고생고생 힘들여서 아는 경지를 말한다(凡人)
-論語.季氏篇(논어계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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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면서부터 아는 사람은 상급이요,
배워서 아는 사람은 그 다음이요,
곤경에 처하여 배우는 사람은 또 그 다음이며
곤경에 처해도 배우지 않으면
백성 중에서도 하급이 될 것이다.
(生而知之者 上也 學而知之者 次也
困而學之 又其次也 困而不學 民斯爲下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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