積善堂前無限樂(적선당전무한락)
선을 쌓은 집 앞에는 즐거움이 그지없고.
長春花下有餘香(장춘화하유여향)
오랜 봄꽃 아래에는 향기가 넉넉하누나.
天不生無祿之人(천불생무록지인)
하늘은 녹 없는 사람을 내지 않고.
地不長無名之草(지부장무명지초)
땅은 이름 없는 풀을 기르지 않는다.
-明心寶鑑-
'古今賢文(고금현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運去金成鐵(운거금성철) (0) | 2012.04.27 |
---|---|
安上在於悅下(안상재어열하) (0) | 2012.04.24 |
至人無己(지인무기) (0) | 2012.04.20 |
莫聽一人言(막청일인언) (0) | 2012.04.19 |
有天地然後 有萬物(유천지연후 유만물) (0) | 2012.04.09 |
世上若要人情好(세상약요인정호) (0) | 2012.04.06 |
利刀割體 痕易合(이도할체 흔이합) (0) | 2012.03.22 |
窮則獨善其身(궁즉독선기신) (0) | 2012.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