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今賢文(고금현문)

利刀割體 痕易合(이도할체 흔이합)

華谷.千里香 2012. 3. 22. 17:54

 

 

 

 

 

利刀割體 痕易合(이도할체 흔이합)

날카로운 칼에 몸에상처는 치료해서 낫게 할수 있지만.

 

惡語傷人恨不消(악어상인 한불소)

나쁜 말로 사람의 마음에 상처를 입힌것은 그 한이

사라지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