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今賢文(고금현문)

逢人且說三分話(봉인차설삼분화)

華谷.千里香 2012. 1. 9. 15:43

 

 

 

 

逢人且說三分話  未可全拋一片心。

(봉인차설삼분화 미가전포일편심)

 

사람과 만나 이야기 할 때는
내 마음의 삼 할 정도만 보여줄지니
내 마음 전부를 내 던져 보일 것은 아니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