酒逢知己千鍾少 話不投機一句多
(주봉지기천종소 화불투기일구다)
술은 나를 아는 친구를 만나면 천 잔도 적고,
말은 뜻이 맞지 않으면 한 마디도 많으니라."
'古今賢文(고금현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窮則獨善其身(궁즉독선기신) (0) | 2012.03.12 |
---|---|
天地有萬古(천지유만고) -菜根譚 (0) | 2012.03.06 |
天命之謂性 率性之謂道 修道之謂敎.(천명지위성 솔성지위도 수도지위교) (0) | 2012.02.07 |
逢人且說三分話(봉인차설삼분화) (0) | 2012.01.09 |
運去金成鐵 時來鐵似金(운거금성철 시래철사금) (0) | 2012.01.09 |
好事不出門(호사불출문) (0) | 2012.01.04 |
安分身無辱(안분신무욕) (0) | 2012.01.02 |
勿謂寸隱短(물위촌은단) (0) | 2011.1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