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今賢文(고금현문)

酒逢知己千鍾少(주봉지기천종소)

華谷.千里香 2012. 1. 9. 15:30

 

 

 

 

 

酒逢知己千鍾少 話不投機一句多

(주봉지기천종소 화불투기일구다) 

술은 나를 아는 친구를 만나면 천 잔도 적고,

말은 뜻이 맞지 않으면 한 마디도 많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