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今賢文(고금현문)

勿謂寸隱短(물위촌은단)

華谷.千里香 2011. 12. 14. 12:10

 

 

 

勿謂寸隱短(물위촌은단)

잠간 시간을 짧다하지말라.

 

旣過難再獲(기과난재획)

한번 지나가면 다시 얻기 어렵다.

 

勿謂一絲微(물위일사미)

실 한가닥을 미미한것이라 말하지 마라.

 

旣淄難再白(기치난재백)

한번 검게 물들면 다시 희어지기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