古今賢文(고금현문)

至人無己(지인무기)

華谷.千里香 2012. 4. 20. 16:08

 

 

 

至人無己(지인무기)

지극한 경지에 이른 사람은 자기를 내세우지 아니하고.


神人無功(신인무공)

신의 경지에 이른 사람은 공을 내세우지 아니하며.


聖人無名(성인무명)

성인은 이름을 얻고자 하는 생각이 없다.

 

     -莊子-